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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내달 첫 삽 … 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와 삼성역 사거리 사이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짓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뜬다.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 기술제안서와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가 적격 판정을 받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이
2025-01-02 송학주 기자 -
이자폭탄에 백기 든 영끌족 … 서울아파트 경매, 9년만 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들의 이자부담이 급증한 가운데 대출규제, 부동산시장 침체 등이 겹치며 거래량까지 줄자 매물이 경매로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2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
2025-01-02 박정환 기자 -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위기를 기회로 … 역발상 경영 필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2일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 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종훈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렵다, 앞이 안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어렵고 힘든 위기상황에서도 기회는 항상 있는 법"
2025-01-02 박정환 기자 -
[신년사] SK에코플랜트 장동현·김형근 "리스크 관리·재무구조 개선 중점"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형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추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장 부회장과 김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진정한 성과를 이뤄내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구성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2025-01-02 나광국 기자 -
보성그룹, 'BS그룹' 사명 변경 … "청정에너지 디벨로퍼 도약"
중견건설사 한양 등이 속한 보성그룹은 BS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CI(기업 아이덴티티)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한양은 BS한양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주요 계열사도 BS를 사용하게 된다.새 CI는 그룹 주력사업과 도전·열정·창조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블
2025-01-02 박정환 기자 -
"내집마련, 이번생은 글렀다" … 청약·대출 죄다 '바늘구멍'
서민들의 꿈인 내집마련이 올해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위해 돈줄을 틀어막는 방식을 택한 가운데 작년보다 더 강력한 대출규제가 기다리고 있어서다. 여기에 올해 민간아파트 분양예정 물량도 크게 줄면서 대출과 청약시장 모두 경직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
2025-01-02 나광국 기자 -
건설업계, 을사년도 '가시밭길' … 고환율·미분양·트럼프 '3중고'
을사년 새해가 밝았지만 건설업계 표정은 여전히 어둡다. 정국불안에 따른 고환율로 자재값·공사비 추가상승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실적악화 원흉으로 꼽히는 미분양리스크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중동 등 해외
2025-01-02 박정환 기자 -
"내집마련은 반드시 7월전에" … 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제도는?
을사년에는 부동산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서민과 청년층을 위한 금융지원이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 비수도권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면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등 내집마련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가계부채를 잡기위해 실시
2025-01-01 나광국 기자 -
올해 1순위 청약마감 5년내 최저 … "내년 선별청약 더 뚜렷"
올해 전국 아파트값 하락에 청약열기가 식으면서 전국에서 청약신청을 받은 단지중 절반이상이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일반분양에 나선 민간분양아파트 11만5102가구중 5만2403가구만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1순
2024-12-31 나광국 기자 -
HUG, '부산 혁신도시발전 유공' 표창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혁신도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2024년 부산 혁신도시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부산시는 매년 부산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각 핵심사업 추진에 헌신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
2024-12-31 나광국 기자 -
'일조권소송 패소' 북아현2구역, 아현성당에 '공식사과'
서울 강북권 '알짜 재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이 아현동성당과 법적분쟁에서 패소하며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게되자 성당 측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아현동성당과 천주
2024-12-31 나광국 기자 -
시흥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 15년만 '전체준공'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된지 15년만에 전체 준공됐다고 31일 밝혔다.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시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은 수변경관을 활용한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과 서울대 시흥캠퍼스 및
2024-12-31 나광국 기자 -
"한때 가산 랜드마크였는데" … W몰, 공매 6회 유찰에 '몸값 3분의 1 토막'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무불이행으로 공매에 나온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아울렛 'W몰'이 거듭된 유찰로 몸값이 초기감정가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올해 W몰 토지와 상가를 포함해 총 6회차 공
2024-12-31 나광국 기자 -
[신년사]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건설업 회복기미 보이지 않아 … 새 모멘텀 찾을 것"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찾고 시대가 요구하는 건설산업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승구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건설경기가 장기침체되고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마저 상실
2024-12-31 나광국 기자 -
현대차 GBC, 서울시와 협상 난항 … 新설계안 해 넘긴다
현대자동차그룹 숙원사업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가 답보상태인 가운데 새설계안 공개가 해를 넘기게 됐다. GBC 최고층수를 두고 현대차와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대립하면서 연내 새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시한이 다시 늦춰진 것이다. 당초 내년 하반기중
2024-12-31 나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