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힐스·디에이치 론칭…38개 입주 전후 서비스 제공관악센트씨엘·대치 에델루이 첫 도입…2차기능 추가적용
  • ▲ 마이 힐스 앱 메인화면. ⓒ현대건설
    ▲ 마이 힐스 앱 메인화면.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두 플랫폼은 입주전 분양·청약정보부터 입주후 유지보수(A/S)·홈 IoT·커뮤니티 사용에 이르는 특화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세부적으로 △입주예정자를 위해 계약 및 입주서비스를 제공하는 'HILLSTATE/THE H' △가구내 스마트홈 서비스를 망라한 '우리집' △커뮤니티서비스와 주민소통을 고려한 '단지생활' △개인별 사용이력 조회와 민원 및 A/S 접수를 일원화한 '마이'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단지 특성에 따라 최대 38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집은 조명이나 가전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동화모드가 탑재돼 취침·외출시 스마트기기가 일괄 제어된다. 관리비나 에너지사용량은 물론 전기차충전 현황까지 모바일로 체크할 수 있다.

    향후 추가적용될 'H 헬퍼'를 이용하면 클릭 한번으로 배수구 막힘, 못 박기 등 불편 해소부터 청소·세차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단지생활을 통해선 커뮤니티시설이나 강좌를 예약할 수 있다. 건강·주거·푸드 등 컨시어지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향후 스마트오더가 추가 도입되면 집안에서 주문한 물품을 로봇배송을 통해 현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앱은 이달말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중 마이 힐스는 내년 1월2일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마이 디에이치는 내년 8월 입주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적용된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앱 론칭은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접점을 확대한데 의미가 있다"며 "2차기능을 추가도입하고 기입주 단지 적용도 검토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