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색채 조경전시 배치…2층 조형작품 선봬3층 아티스트 협업콘텐츠…억새·이끼류 활용
  • ▲ 주택전시관 1층 리셉션. ⓒDL이앤씨
    ▲ 주택전시관 1층 리셉션. ⓒDL이앤씨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 주택전시관을 새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새 전시관은 고객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문객에게 주택전시관이 아닌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도록 꾸몄다.

    전시관 1층 입구는 시선을 끄는 색채 조경전시를 배치했다. 2층 모형존은 조형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전시환경을 연출했다.

    3층에선 아티스트와의 협업콘텐츠를 선보인다.

    아크로 조경브랜드인 '아크로 가든 컬렉션'에 포함된 조경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전시했다. 전시엔 실제 아크로 단지 조경에 사용하는 억새류와 이끼류 등이 쓰였다.

    DL이앤씨는 새 주택전시관을 통해 아크로 공간철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릴 계획이다. 

    DL이앤씨 측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새 주택전시관을 완성했다"며 "아크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는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 부문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