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잇단 파업으로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등 핵심 공정 지연으로 건설사들이 막대한 지체상금(지연배상금)을 토해낼 위기에 놓인 것이다. 반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은 노조 파업을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 사유로 보고 공기 연장과
지난 8일 시작된 레미콘 운송노동조합 파업 여파로 닷새 만에 100여곳 넘는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파업 사태가 다음주까지 지속될 경우 일부 현장의 전면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공사를 마무리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나이지리아에서 40년 넘게 쌓아온 플랜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LNG, 정유시설, 비료 플랜트 등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흐름이다.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고금리 단기차입금 규모가 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신됐다. 단기차입금은 상환 기간이 짧고 이자율도 상대적으로 높다.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건설사들의 재무 부담도 급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재무 여력이 달리
수도권 건설현장에서 무등록 업체에 공사를 맡기거나 재하도급을 준 불법하도급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는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건설현장 75곳을 집중 점검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장 안전 확보 때까지 작업을 중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서울 관악구
건설업계 수주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상대적으로 대형사 참여 비중이 적은 소규모 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수주잔고를 늘리고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극동건설
BS한양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해 에너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하며 건설업에 몸을 담았고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DK아시아는 12년 연속 세계 100대 로펌으로 선정된 김앤장 법률사무소(KIM & CHANG)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인허가와 지방자치단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