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근 178톤 빼먹었는데 콘크리트로 덮어 … 현대건설, GTX 부실 공사 일파만파

    현대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 환승센터 시공 과정에서 기둥에 들어가야 할 178톤(t) 규모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다.보강 시공이 불가피한 상황에 국토부가 철근 누락 관련 감사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구간 개통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6-05-18 박정환 기자
  • 롯데건설, 1분기 영업익 504억원 … 원가 부담 덜자 수익성 13배 뛰었다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였다. 고원가 현장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

    2026-05-15 신유진 기자
  •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익 101억원 … "도급공사 매출로 흑자 유지"

    동부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늘어난 도급공사 매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15일 동부건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2026-05-15 박정환 기자
  • 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9314억원 '어닝서프라이즈' … AI·반도체 효과 톡톡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부문 호황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 실적을 기록했다.15일 SK에코플랜트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99% 증가한

    2026-05-15 박정환 기자
  • 롯데건설, 합성기둥 약점 잡았다 … 공기 단축 기대되는 신공법 개발

    롯데건설이 도심 고층 건축물 공사에서 구조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성기둥 신공법을 확보했다. 고층·복합 건축물이 늘면서 기둥 접합부의 정밀 시공과 지하 구조물 안정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기존 합성기둥 공법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콘크리트 충전성과 수직도 확보

    2026-05-15 신유진 기자
  • 체코 원전 앞둔 대우건설 … 소방차 싣고 현지 민심 잡기 나서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앞두고 현지 정부·산업계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원전 사업이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단순 시공 역량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신뢰 형성이 해외 원전 수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2026-05-15 신유진 기자
  •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112%↑ … "원가 부담 털고 수익성 회복"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과거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이자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2026-05-15 신유진 기자
  •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3.6배 급증 … '수익 중심 경영' 빛봤다

    시공능력평가 25위 두산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분기 기준 2조원에 이르는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한다는 목표다.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 실적

    2026-05-15 박정환 기자
  • 전문건설 보호 칸막이 사라지나 … '乙 vs 乙' 생존권 싸움

    건설경기 침체로 공사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말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한 종합건설업체 수주 제한 조치가 일몰을 앞두면서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의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전문업계는 영세 업체 보호를 위해 보호구간 확대와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는 반면

    2026-05-15 신유진 기자
  • 아파트 외벽 하자, AI가 먼저 잡는다 … 호반건설, 균열 진단 로봇 실증

    공동주택 품질관리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하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외벽 균열이나 누수처럼 입주민 민원으로 번지기 쉬운 하자를 사전에 잡아내기 위한 시도다. 고층 외벽 점검은 작업자 안전 부담이 큰 데다 육안 점검만으로는 손상 위치와 내부

    2026-05-14 신유진 기자
  • 현대건설, 수소에너지 신사업 기회 모색 … 日 이토추상사와 협약

    현대건설이 일본 기업과 손잡고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14일 현대건설은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수소에너지 전환 관련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이토

    2026-05-14 박정환 기자
  • "지하철 대신 트램 뜬다" … 한신공영, 위례 이어 울산 수소트램까지 선점 나서

    국내 도시철도 시장에서 '트램(노면전차)'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신공영은 위례트램에 이어 울산 수소전기트램 사업까지 추진하며 미래 교통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건설비와 친환경성이 부각되면서 전국 지방자치

    2026-05-14 신유진 기자
  •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129% 급증 … 건설 원가율 개선 통했다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 원가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14일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건설

    2026-05-14 박정환 기자
  • AI가 하자 잡는다 … 롯데건설, 품질관리 '사후처리'서 '사전예방'으로

    롯데건설이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꾼다. 입주 이후 하자를 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와 시공, 준공 단계에서 반복 하자를 미리 걸러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하고

    2026-05-13 신유진 기자
  • 건설업계, 실버산업 판 키운다 … 압구정 3·5에 맞춤 시니어 서비스 첫 도입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대상 주거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5구역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공동주택에 문화·스포츠·의료를 결합한 맞춤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3일 현대건설은 더 클래식 50

    2026-05-13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