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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 중앙아시아 플랜트 영토 넓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
2026-06-08 신유진 기자 -
고환율·고금리 '쌍폭탄'에 중소 건설업 연체율 껑충 … 하반기 줄도산 공포
고환율·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건설업계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약하게나마 반등 실마리를 잡았던 디벨로퍼(시행사)와 건설사들은 연초 중동 전쟁에 이은 또다른 악재를 맞닥뜨리게 됐다.1500원대 원·달러 환율 고착화로 수입산 자재값·공사비 부
2026-06-07 박정환 기자 -
남광토건, 주택 브랜드 새 단장 … 인천 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적용
남광토건이 리뉴얼한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재건축 수주전에 나선다. 해당 브랜드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의 통합 브랜드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
2026-06-04 박정환 기자 -
대우-롯데 성수4지구 수주전 또 잡음 …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구청 검토 착수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또다시 암초를 만났다.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대해 관할 지자체가 직접 검토에 착수하면서 당초 예정됐던 조합 일정도 연기됐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최근 성수4지구 재개
2026-06-04 신유진 기자 -
이번엔 레미콘 멈춘다 … 주택공급 급한데 노란봉투법에 발등 찍힌 李정부
수도권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이 오는 8일 전면적인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타워크레인 노동조합 파업 철회로 한숨 돌렸던 건설업계는 불과 일주일 만에 또다시 공기 지연, 공사 중단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정부 주택 공급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현실화된 '연쇄 파업'으로
2026-06-04 박정환 기자 -
서울 빌라 셋 중 하나 갱신권 쓴다 … 전세난에 눈물의 '눌러앉기'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전세사기 여파로 외면받던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으로 임차 수요가 다시 유입되고 있다.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물론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기존 주택에 거주를 연장하는 ‘눌러앉기’ 현상도 확산되는 모양새다.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026-06-03 조현우 기자 -
중견 건설사,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잇따라 … 소규모 정비시장 공략 확대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 등 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정비사업보다 사업 규모가 작고 추진 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견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지난달
2026-06-02 신유진 기자 -
삼성E&A, 美 최대 반도체 장비기업 R&D센터 공사 수주
삼성E&A는 미국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발주한 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공사 계약액 규모는 167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86% 수준이다.해당 수주 건에 대해 삼성E&A 관계자는
2026-06-01 박정환 기자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 … 차세대 수소·원자력 기술 확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자로 국내 건설업계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조직인 'HMG(Hyundai Motor Group) 건설기술연구원'을 공식 출범했다.해당 연구원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최고경영자(CEO) 직속
2026-06-01 박정환 기자 -
타워크레인 다음은 하청 노조 … 건설사들 줄파업 리스크에 PF 대출 다 떠안을 판
타워크레인 노동조합(노조)이 5일만에 파업을 철회하면서 현장 셧다운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미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만큼 언제든 파업 불씨가 살아날 수 있어서다. 특히 책임준공
2026-06-01 박정환 기자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반포 래미안 일루체라 세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공사비 4434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
2026-05-30 신유진 기자 -
르포
"그래도 압구정은 현대죠" … 현대건설, 2·3구역 이어 5구역까지 싹쓸이
시공능력평가 2위 현대건설이 4위 DL이앤씨를 꺾고 공사비 1조4960억원 규모 '대어' 압구정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2구역과 3구역 시공권을 따낸 현대건설은 압구정 최초 경쟁입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5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 브랜드 타운
2026-05-30 박정환 기자 -
성수4지구 수주전 다시 잡음 … 대우·롯데, 브리지·이주비 놓고 정면충돌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대우건설이 롯데건설의 브리지 CG와 최저 이주비 조건을 문제 삼으며 비교표 날인을 거부했고, 롯데건설은 입찰지침 위반 소지가 없다고 맞서면서 재입찰 과정이 다시 공방 국면으로 번졌
2026-05-29 신유진 기자 -
'30조' 목동 재건축 막 올랐다 … 대형 건설사 수주전 본격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0조원 규모 목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가 6단지 수의계약을 확정지은 가운데 핵심 사업지 수주를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치열하게 전개되
2026-05-29 박정환 기자 -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에 압도적 조건 … 압구정5구역 수주 배수의 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전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DL이앤씨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며 승부수를 던졌다.DL이앤씨는 파격적인 설계안과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가구당 4억2000만원 규모 조합 수익 창출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2026-05-29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