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 하자 잡아라" … DL이앤씨, 건식벽체 방수시스템 신기술 인증

    욕실 누수와 타일 탈락 등 공동주택 하자 민원이 반복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욕실 시공 방식을 바꾼 건식벽체 방수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습식 공법보다 공사 기간을 줄이고 하자 가능성을 낮춘 기술로, 아파트 품질 경쟁이 시공 속도와 사후관리

    2026-05-13 신유진 기자
  • 수주전 전운 도는 신반포 19·25차 … 삼성물산 건설부문, 홍보관 오픈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오는 14일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1/145 축척 모형을 선보일 계

    2026-05-13 박정환 기자
  • '부동산 개발'에 꽂힌 한화 건설부문 … 증권 3사와 협약

    한화 건설부문이 금융기관과 손잡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11일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2026-05-11 박정환 기자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승부수 … "사업비 책임 조달·분담금 4년 유예"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에 핵심 특화 상품과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을 포함한 1조4960억원을 총 공사비로 제시했다.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와 추가분담금 납부 최장 4년 유예 등도 주요 조건으로 내세웠다.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제시된 총 공

    2026-05-11 박정환 기자
  • 한미글로벌, 美 원전 시장 문 두드린다 … 글로벌 PM 강자와 SAA 체결

    한미글로벌이 캐나다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얼리스(AtkinsRealis)와 손잡고 미국 원전 및 산업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은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2026-05-11 신유진 기자
  •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 3000억 조달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자금 수요에 조기 대응하고, 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한 재무 전략으로 풀이된다.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로 한 구조화상품을

    2026-05-11 신유진 기자
  • DL, 1분기 영업익 1129억원 … 석화·에너지 반등에 전분기 대비 858% 급증

    DL은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1011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58% 늘어난 수준이다.DL 관계자는 "석유화학

    2026-05-08 신유진 기자
  • [단독] 10대 건설사 年 인건비만 5조 … 노조 임금인상 요구 수용 땐 더 깊은 역마진 수렁

    건설업계 전반에 노조 파업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인건비와 원가 상승에 따른 역마진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원청-하청-재하청'으로 겹겹이 얽혀있는 건설업 특성상 노조들의 교섭 요구가 빈번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인건비 인상 압력도 커질 가능성이 높은 까닭이다. 더

    2026-05-08 박정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 임단협 6번째 불발 … 삼성전자 이어 파업 전운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건설업계에도 전운이 돌고 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날 오후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6차 회의'를 진행했지만 협상에 실패했다.사측은 노조에 기본급 4.1% 인상과 상품권 40만원

    2026-05-07 박정환 기자
  • 중대재해법에 안전비용 '눈덩이' … 중소 건설현장 '악소리'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비가 자재비·인건비에 이어 새로운 원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 인력과 스마트 장비 투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안전 관련 비용이 사실상 현장 운영의 필수 고정비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대형 건설사들은 로봇·AI 기반 안전관

    2026-05-07 신유진 기자
  • 순환형 커뮤니티에 DRT까지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개관

    건설사들이 첨단 주거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직관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이고 있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단지 내에 홍보관을 개관했다.홍보관은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2026-05-06 박정환 기자
  • "버리는 데 돈 더 든다" … 건설 폐기물 처리비, 공사비 변수로

    건설 현장에서 버리는 비용이 공사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폐콘크리트와 혼합건설폐기물을 처리장까지 옮기고 선별하는 비용이 늘면서 자재비와 인건비에 가려졌던 폐기물 처리비가 재건축·해체 현장의 숨은 원가로 부각되는 분위기다.6일 한국건설자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폐기물

    2026-05-06 신유진 기자
  •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GS건설 품으로 … 상반기 수주 랠리

    GS건설이 서울 '서초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하며 도시정비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 7개동 615가구 규모 단지를 지하 5층~지상 58층, 총 859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2026-05-04 박정환 기자
  • 서울만 '완판' 경기도는 절반 '미분양' … 대출규제에 양극화만 커졌다

    수도권 민간 아파트 초기분양률이 사상 처음으로 50%대에 머무르며 건설업계 '미분양 리스크'가 가중되는 분위기다. 정부 대출 규제에 실수요자들의 자금줄이 막히면서 분양률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던 정부가 과도한 규제로 실수요자의 시장 진입

    2026-05-04 박정환 기자
  • '공사비 증액' GTX-C, 다시 본궤도 … 현대건설, 첨단 터널공법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은 데 따른 것이다.30일 현대건설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2026-04-30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