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토목학회 "서소문 고가, 현장 실수 아닌 구조적 인재" … 제도 전면 손질 촉구

    최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장 붕괴 사고를 두고 대한토목학회가 "현장 실수 차원을 넘어선 구조적 인재"라며 노후 인프라 해체공사 제도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학회는 해체설계와 감리, 공사비 산정 체계가 모두 미비한 상태에서 위험한 철거 작업이 반복되고

    2026-05-28 신유진 기자
  • [단독] 신길우성2차·우창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획득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며 재건축 9부 능선을 넘었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전날 신길우성 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5길 6(신길동) 일원에 최고 높이 35층

    2026-05-28 박정환 기자
  • 타워크레인 노조 총파업 … 전국 공공공사 85% 셧다운 위기

    양대 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조합(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건설현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공공공사 현장 85%가 '셧다운' 될 위기에 직면했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와 한국노총 건설연맹 한국타워크레

    2026-05-27 박정환 기자
  • DL이앤씨 울산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DL이앤씨의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전날 현장 내 드럼(D-230202) 내부 맨 밑에 앉아 있는 채로 발견됐다. 작업자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추가

    2026-05-26 박정환 기자
  • 박 터지는 도시정비 선두권 다툼 … 현대·GS 약진에 '2강 2중' 재편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로 단숨에 1위에 올라선 가운데 GS건설이 바짝 뒤를 쫓으며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3~4위를 기록 중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의 추격도 매섭다. 이번주 압구정

    2026-05-26 박정환 기자
  • 압구정5구역 수주전 '불꽃' … 현대건설 vs DL이앤씨 '하이엔드 대전'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정면승부로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양사는 공사비와 금융 조건을 넘어 조망, 동선,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 등 상품 차별화 경쟁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2026-05-22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50년 아프리카 동행 인프라 외교 결실로 …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의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7년 수단 영빈관 공사를 시작으로 반세기 가까이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온 대우건설의 인프라·플랜트 사업 성과가 기업 수주 실적을 넘어 경제협력과 민간 외교 성과로 인정받은 것

    2026-05-22 신유진 기자
  • 호반,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속도 … 김대헌 사장, 덴마크·네덜란드 방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유럽을 찾아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호반그룹이 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 사장이 직접 유럽 현장을 찾아 현지 협력 기반과 시장 공략 전략을 살폈다

    2026-05-21 신유진 기자
  • '1500원 고환율'에 철근·시멘트 금값 될 판 … 건설사 실적 회복세 '찬물'

    바닥을 찍고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있는 건설업계에 '고환율 쇼크'라는 또다른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통상 고환율은 유연탄·철광석 등 원자재 수입비용을 높여 핵심 건자재인 철근·시멘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미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 이르렀고

    2026-05-21 박정환 기자
  • "고개 들 수 없다, 모든 책임 통감"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공식 사과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겁다

    2026-05-20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입증한 LNG 기술력 … 美·동남아 진출 보폭 넓힌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LNG(액화천연가스)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LNG 플랜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스처리시설부터 액화플랜트, 저장탱크, 기화플랜트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 시장

    2026-05-19 신유진 기자
  • [단독] 서울 정비사업장 4곳 중 1곳, 조합 설립조차 못 해 … 분담금 폭탄에 공급 '꽁꽁'

    주택 공급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4곳 가운데 1곳은 추진위원회(추진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조합원 추가부담금 상승과 사업 수익성 저하, 주민 반대 여론 확대 등으로 조합 설립에 속도

    2026-05-19 박정환 기자
  • GTX 삼성역 '철근 누락' 파장 … 국토부, 영동대로 전 공구 특별점검

    정부가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다시 들여다보고 시공사와 감리단 책임 여부까지 함께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2026-05-18 신유진 기자
  •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 올들어 2조원대 시공권 확보

    두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만 2조원 규모에 이르는 시공권을 획득했다. 도시정비 부문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다.18일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05-18 박정환 기자
  • 신반포20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품으로 … 강남권 두번째 '드파인' 단지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부문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4개동·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

    2026-05-18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