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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치즈케익 이어 보름달빵까지 … 삼립, 'K-디저트'로 미국 공략
삼립이 ‘K-디저트’를 앞세워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보름달’을 미국 전역 코스트코 400여개 점포에 입점시켰다.올해 출시 50주년을 맞은 ‘보름달’은 폭신한 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크림을 넣은 제품으
2026-05-21 조현우 기자 -
농심 "청년농부에 3천만원 지원 … 누적 감자 구매량 1793톤"
농심이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 재배 교육을 진행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5월 20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감자 스낵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감자 재배 관련 교육을 받았다.이
2026-05-21 조현우 기자 -
CJ올리브영, 29일 美 패서디나에 1호점 깃발 … "K뷰티 전진기지로"
CJ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 같은 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선보인다. 이는 올리브영이 미국
2026-05-21 김보라 기자 -
"어디까지 오르나" … 롯데리아, 버거 등 22종 가격 평균 2.9% 인상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단품 버거류 등 22종 판매 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각 100원 인상해 5100원으로 가격이 오른다.&nbs
2026-05-21 조현우 기자 -
밀가루 담합 제재에 … CJ·삼양사 "심려 끼쳐 죄송" 사과·재발방지 약속
공정거래위원회가 7개 제분사의 밀가루 가격·물량 담합 행위에 대해 총 6710억45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20일 CJ제일제당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
2026-05-20 최신혜 기자 -
무신사, 2019년 SNS 마케팅 논란 재사과 … "조만호 대표, 7년간 박종철기념사업회 회원으로 활동"
무신사가 지난 2019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이후 과거 무신사 카드뉴스 사례가 다시 거론되자 공식 입장을 내고 고개를 숙인 것이다.무신사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7년 전 무신사의 큰 잘못이
2026-05-20 김보라 기자 -
CJ 4세 이선호 주도 '퀴진케이', 셰프 육성 넘어 글로벌 팝업·쇼케이스로 확장
CJ제일제당이 올해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과 실무, 글로벌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한식 인재 시스템’을 구축하며 K-푸드 경쟁력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퀴진케
2026-05-20 최신혜 기자 -
"얼얼한 불닭 매운맛 K-누룽지로?" 삼양식품, '조선누룽지' 韓·美 상표권 동시 출원
삼양식품이 ‘조선누룽지’ 상표권을 한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출원했다. 삼양식품이 스낵류 제품 상표권을 한미 양국에서 동시에 선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 4월 27일 키프리스에 ‘조선누룽지’ 상표를 출원했다.국내 출원 기준 상
2026-05-20 조현우 기자 -
'클라우드' 맥주 싹 달라진다 … '저도주·제로슈거' 주류 트렌드 잡는 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주류 브랜드 리뉴얼을 잇달아 단행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최근 음주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춰 맛과 원재료, 디자인 등을 전방위로 손질하는 모습이다.20일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대표 맥주 브랜
2026-05-20 조현우 기자 -
유통업계 '아동 지원' 확대 … 기부·급식·치료까지 나눔의 손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급식 지원, 치료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생활 지원으로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식품 기업들은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 아동을
2026-05-20 최신혜 기자 -
에이피알 메디큐브, 타겟 이어 월마트 간다 … 美 공략 속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유통 채널인 타겟과 월마트에 잇따라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지난 4월 미국 내 1500개 이상의 타겟 매장에 입점을 마쳤다. 오는 6월에는 약 3000개 월마트 매장으
2026-05-20 김보라 기자 -
해외 'MF' VS 국내 '효율화' … 대교 오너 2세 강호준 대표, 사업 재편 본격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의 장남인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가 국내 교육 사업을 경량화하고 해외 사업은 파트너 기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함과 동시에 수익성 개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움직임으로
2026-05-19 조현우 기자 -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화면 너머 고객, 직접 만나야 한다" … 오프라인 경험 확장
놀유니버스가 온라인 플랫폼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단순 예약·중개를 넘어 ‘경험’을 제공하는 여가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2026-05-19 최신혜 기자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 10만명 규모 'NOL 페스티벌' 연다"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열 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데이
2026-05-19 최신혜 기자 -
[르포] 유니클로, 5년 만에 명동 귀환 … '韓 최대' 1천평 규모로 판 키웠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를 나와 2~3분가량 걸으니 흰색 외관의 대형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호텔과 음식점, 화장품 매장이 이어지는 명동 골목 사이에서 붉은색 유니클로 로고는 멀리서도 선명했다. 오는 22일 정식 오픈을 사흘
2026-05-19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