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이행하기 위함이다.먼저 오리온홀딩스는 248만8770주를 소각한다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와 손잡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K-콘텐츠 인기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의점 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기반 식품 마케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16일 CJ제일제당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화제의
오리온과 농심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앞세워 여름철 감자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생감자칩 업계도 햇감자를 활용한 '제철 과자' 마케팅 경쟁에 본격 돌입하는 모습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국내
삼양식품이 36년만에 출시한 ‘삼양1963’의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삼양식품의 최대 해외 시장이 된 만큼, 우지를 앞세운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탈 치킨' 신사업이 수년째 외형 성장을 이루지 못한 채 정체기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제맥주, 프리미엄 외식 등 대대적인 사업 다각화 선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여전히 한 자릿수에 불과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의 시선이 바다를 넘어 육상으로 향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해상양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기업들은 사계절 안정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김'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기술 개발 경쟁에 속도를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
동원F&B가 단백질 식품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육가공 중심의 기존 사업장에 이어 수산 단백질과 가정간편식(HMR) 생산시설을 추가로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4일 동원F&B에 따르면 회사는 충북 진천군 광
12일 오후 3시께 찾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농심의 신라면 40주년 기념 안테나숍 '신라면 분식'은 복잡한 성수동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눈에 띄었다. 건물 전체를 감싼 강렬한 붉은색 외관과 대형 신라면 조형물이 방문객의 시선을 일제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