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1Q 영업익 전년比 2.3% 증가한 137억 … "미·중·베트남 수출 호조"

    빙그레가 내수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빙그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 … 경영진 '자사주 매입' 책임 경영

    삼립이 원가 부담과 공장 화재 영향이 겹치며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실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삼립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

    2026-05-15 최신혜 기자
  • 오뚜기,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3% ↑ … "밥·유지류가 성장 견인"

    오뚜기가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내수 시장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해외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오뚜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

    2026-05-15 최신혜 기자
  • '역대최대' 풀무원, 1분기 영업익 68.9% ↑ … 美 법인 3개 분기 연속 흑자

    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해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 법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해외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풀무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

    2026-05-15 최신혜 기자
  • 농심, 1분기 영업익 20.3% 증가한 674억 … 해외서 펄펄 끓었다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국내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법인이 실적을 견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농심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6-05-15 최신혜 기자
  • 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익 10.8% 감소한 559억 … "주류 소비 둔화 직격탄"

    주류 소비 둔화 여파로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되며 반등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하이트진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2026-05-15 최신혜 기자
  • 오리온, 1분기 영업익 26% 증가한 1655억 … '중·러·베트남' 해외서 고속 질주

    오리온이 올해 1분기 해외 법인 호조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내수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글로벌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오리온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K라면 수출, 중국 의존 낮아진다 … '미국·유럽' 새 성장축으로

    K라면 수출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간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15일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라면 수출액은 중국 8663만달러, 미국 7719만달러, 네덜란드 268

    2026-05-15 최신혜 기자
  • 삼립, '저당·고단백' 베이커리 승부수 …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

    삼립이 저당·고단백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건강식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식품업계 전반으로 저당 제품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삼립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트웰브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불닭 엔진단 김정수 부회장, 회장 승진 … 삼양식품 '글로벌 경영' 전환 속도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부회장 승진 이후 약 4년6개월 만에 회장으로 올라서며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임은 오는 6월1일이다. 김 회장은 2021년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

    2026-05-15 최신혜 기자
  • "또 역대 최대"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71억 … 전년比 32% ↑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1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5% 늘어난 7144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해외 사업이다. 해외 매

    2026-05-13 조현우 기자
  • [만났조] 조용철 농심 대표 "글로벌에 '면 기반 식문화' 제공 …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전환"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5-13 조현우 기자
  • "신라면 40년, 누적 매출 20조는 시작점" … 농심, '2030 해외 매출 60%' 확장

    “40년은 완성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의 출발점입니다.”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40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은

    2026-05-13 조현우 기자
  • 육계·공장도가 ↑ 공급 ↓ … 닭고기 '이중 상승'에도 치킨값은 '동결 눈치'

    육계 가격과 공장도 가격이 동시에 오르며 닭고기 시장 전반에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주요 프랜차이즈가 가격 동결 방침을 밝히는 등 업계가 인상 시점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버티기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6-05-13 최신혜 기자
  • [르포] 로봇과 하루 최대 '2만개' 생산, 벤슨 아이스크림 포천 생산센터

    고요하다. 컨베이어벨트 위 아이스크림 용기들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였고, 로봇 팔은 멈춤 없이 통에 아이스크림을 채우고 포장 박스를 집어 올렸다.파인트 컵 기준 하루 최대 2만개를 생산하는 아이스크림 공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고요했다.지난 5월 12일 방문한 경기 포

    2026-05-13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