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팹에 9.4조 투입...이사회 승인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위한 첫 단추를 꼈다. 첫번째로 지어지는 팹(Fab)은 내년 3월 착공해 3년 뒤인 오는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SK하이닉스는 26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번째 팹과 업무 시설을 건설하는 데

    2024-07-26 장소희 기자
  • 범용 D램, HBM 넘어선다… 이익률 역전 초읽기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자리를 내주고 생산을 줄였던 일반 D램이 고부가 제품으로 꼽혔던 HBM 수익성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서버 D램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데 여전히 공급은 타이트한 상황이라 하반기 이후부턴 범용 D램 생산능력(CAPA)이 큰 삼

    2024-07-26 장소희 기자
  • LG전자, 사업구조 개선 효과 실적으로..."매출 100조 기업 순항중"

    LG전자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을 선언한지 1년 만에 실적에서도 체질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전통적인 실적 효자인 생활가전은 '구독' 사업을 도입해 날개를 달았고 전장사업을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비중을 빠르게 높이면서 역대급 실

    2024-07-25 장소희 기자
  • LG전자, '주력+성장' 두마리 토끼 잡았다…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LG전자가 주력사업인 생활가전과 미래성장사업인 전장 분야에서 실적을 견인하며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래형 사업 구조 전환과 신사업 육성 작업에 더 속도가 날 전망이다.LG전자는 25일 공시를 통해 지

    2024-07-25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HBM 승기' 이어간다… "6세대 'HBM4' 내년 하반기 양산"

    SK하이닉스가 5세대 HBM인 'HBM3E'에서 승기를 쥐며 시장을 리드하는데 이어 올 하반기 양산이 시작되는 HBM3E 12단 제품과 6세대 HBM인 'HBM4'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갈 자신감을 드러냈다.SK하이닉스는 25일 오전 2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2024-07-25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최대 실적 갈아치웠다… 2분기 영업익 5.4兆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덕에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년 만에 5조 원대에 다시 올라섰다.SK하이닉스는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6조 4233억 원, 영업이익 5조 4685억 원

    2024-07-25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HBM3 엔비디아 통과… HBM3E는 아직"… 로이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HBM3' 공급을 위한 퀄테스트(품질검증)를 통과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5세대 HBM인 'HBM3E'는 아직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로이터 통신은 이날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

    2024-07-24 장소희 기자
  • 하이닉스 성과급 얼마?… 삼성이 더 신경쓴다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완전한 호황기를 되찾은 SK하이닉스가 오는 25일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상반기 성과급 지급률을 공지한다. 이번 성과급이 삼성의 2배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성과급으로 촉발된 노조 파업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삼성이 어느 때보다

    2024-07-23 장소희 기자
  • "this year"… 삼성 첫 XR, 10월 SDC서 공개된다

    XR(확장현실) 플랫폼 선출시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열리는 '삼성개발자회의(SDC) 2024'에서 첫 XR 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개발자 버전으로 만들어진 첫 XR을 이 자리에서 공개한 이후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수정을 거친 후 실제 제품 출시는 내

    2024-07-22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노사, 23일 임금교섭 재개키로... 대화 물꼬

    총파업 중인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23일 사측과 임금 교섭을 다시 진행한다. 23일까진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대화에 물꼬를 트면서 갈등 해결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전삼노와 삼성전자 사측은 이날 오후

    2024-07-19 장소희 기자
  • 최태원 "2~3년 내 엔비디아 부서지진 않겠지만… 무너질 수는 있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은 AI(인공지능) 시대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한 엔비디아가 향후 2~3년 동안은 적수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 회장은 19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47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

    2024-07-19 장소희 기자
  • '제2의 HBM' 기대… 삼성전자 "CXL에 1등 역량 총동원하겠다"

    삼성전자가 '제2의 HBM'으로 평가받는 CXL(Compute Express Link)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의 역량과 노하우를 총 동원한다. "오는 2028년에는 CXL 시장이 본격적으로 무르익고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게

    2024-07-18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HBM3E 양산, 예정대로"… 시장은 '임박'에 베팅

    삼성전자의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가 올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6일(현지시간) "삼성의 공급망 파트너 중 일부가 최근 가능한 HBM 주문을 빨리하고 용량을 예약하라는 정보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2024-07-17 장소희 기자
  • 돌아온 메모리 슈퍼사이클… D램 3사 격차는 더 벌어졌다

    메모리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마냥 웃을 것만 같은 D램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희비가 엇갈릴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올해 나란히 25조~30조 원 수준의 역대급 영업이익을 되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반면 마

    2024-07-17 장소희 기자
  • SK에코플랜트, '알짜' 반도체 2곳 품는다… IPO '숨통'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모듈 유통회사인 에센코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에센코어는 SK㈜의 싱가포르 투자 자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알짜회사다.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와 SK에코플랜트는 오는 18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2024-07-16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