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태국 1000만불 규모 물량 수주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의 2024년 입찰에서 약 1000만불 규모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GC녹십자가 지난 2014년 태국

    2023-11-23 손정은 기자
  • ['변화' 소용돌이 부는 기업 인사]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연임 '무게'… '렉라자' 성과 뒷받침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내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조 사장의 임기 만료 전 이사회를 열고 연임 혹은 후임자를 결정할 전망이다.유한양행

    2023-11-23 손정은 기자
  • 韓 연구진, 심혈관 융합 영상기술 세계 최초 임상적용 성공

    국내 연구진이 단독 기술로 심장혈관 융합 영상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첫 임상 적용까지 성공했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유홍기 교수 융합 연구팀은 고속 융합 카테터 영상 시스템을 개발해 심장혈관 내 고위험 동맥경화반의 고해상도 정밀 분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통령 거부권 행사했던 간호법 '재발의'… 직역갈등 재점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나오면서 일단락됐던 간호법이 야당을 통해 재추진된다. 간호계는 논란이 됐던 문구를 수정하면서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지만 그 이외 의료직역은 특혜법에 불과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보건복지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파행 치닫는 의대증원 논의… 醫政 갈등 '악화일로'

    정부가 현재 3058명의 의대정원을 2배 이상 늘리자는 각 대학의 요구가 담긴 수요조사 발표한 후 의료계와 마주 앉았지만 10여 분 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은 22일 오후 1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전날 복지부가 대학들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병원 돌며 '뺑뺑이 마약 쇼핑' 원천 차단… 처방이력 확인 의무화

    병원을 돌며 마약류 의약품을 확보하는 일명 '뺑뺑이 마약쇼핑'을 원천 차단한다. 또 마약류에 중독된 의사는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오남용 의료기관에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제7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전공의 폭행' 신경외과 교수 논란… 조선대병원 "제 식구 감싸기 없다"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A교수가 전공의를 상습적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이 가중되는 상황 속 병원은 "제 식구 감싸기는 없다"며 엄중 대처를 예고했다. 조선대병원은 22일 A교수와 관련 외래·수술·입원환자 진료·응급의료센터 당직 등 모든 진료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손정은의 바이오맵] 한미약품 임주현표 R&D 새 판 짜기… '어게인 2015' 재현할까

    한미약품이 오너2세 임주현 사장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R&D 조직개편에 나서면서 다시 한번 업계 패러다임을 바꿀지 주목된다. 이로써 임 사장이 후계구도에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지는 모양새다.이번 R&D 조직개편의 핵심은 의약품 성격으로 분류했던 조직을 '

    2023-11-22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의대정원 '2배 이상' 늘리자는 수요조사에… 의료계, 총파업 경고

    현재 의과대학 정원 3058명에서 2025년 최대 5905명으로, 2030년엔 7011명까지 늘리자는 수요조사 결과가 나오자 의료계는 즉각 반발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정부가 일방통행식 정책을 설계함에 따라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21일

    2023-1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현 의대정원 3058명서 최대 '7011명'까지 확대… 복지부, 수요조사 발표

    오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 의과대학 정원을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으로 늘리고 2030년엔 2738명에서 3953명 수준으로 추가 확보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현재 정원인 3058명에서 2.3배가 넘는 7011명까지 확대를 시사한다. 

    2023-1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광동제약, 재난현장·취약계층 지원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 실시

    광동제약은 21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재난현장·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헬스케어 푸드팩은 긴급재난 발생 시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 활동이다. 광동제약이 정

    2023-11-21 손정은 기자
  •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 "초저출산 대응 어린이건강기본법 제정 시급"

    소아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수가 인상 등 단순 대책에 집중하고 있지만 초저출산 문제를 비롯해 아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법적 테두리가 형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3기 대한아동병원협회장으로 취임한 최용재 회장은 "우리나라는 유래없는 초저

    2023-11-21 박근빈 기자
  • 소아 의료공백 막으려면… '지역별 전문병원' 육성 선결과제

    소아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수가 개선 등 의사 유인책이 발동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안정적 의료전달체계를 정립하기 어려운 구조에 있기 때문이다. 현시점 선결과제는 흩어진 인력을 모아 선택과 집중을 하고 이를 위해 지역별 소아과 전문병원 육성이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2023-1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HK이노엔 '케이캡', 소화기 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신약 지위 강화"

    HK이노엔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7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 학술대회(이하 'KDDW 2023')'에 참가해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전했다. KDDW 2023은 대한소화기학회가 주관하고 국내 8개의 소화기연관

    2023-11-20 손정은 기자
  • 휴젤, 해외 3개국서 학술 포럼 성료… "글로벌 심포지엄 발돋움"

    휴젤이 최근 호주ㆍ콜롬비아ㆍ캐나다 3개 국가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미용ㆍ성형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

    2023-11-20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