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화탕-판피린 이어 콜대원도 인상 움직임…감기약값 인상 러시

    쌍화탕, 판피린에 이어 콜대원이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등 주요 감기약값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한방 감기약으로 쓰이는 쌍화탕 약국공급가를 이달 12%가량 올렸다.광동제약은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부담 등으로 올 상반기부터 쌍화탕의 가격

    2022-08-15 편집국 기자
  • 씨젠,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 PCR 검사 대폭 줄어

    씨젠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한 5799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21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1분기에 4515억 원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2분기 매출이 1284억 원으로 감소하며 상반기 매출

    2022-08-12 손정은 기자
  •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34%↑… 톡신 매출 급증

    메디톡스는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98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0%,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04억원, 당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33% 성장한 193억원을 기록했다.이 같은 호

    2022-08-12 손정은 기자
  • 6차 유행 대책, ‘먹는 치료제 처방·원스톱 진료기관 활성화’ 집중

    코로나19 6차 유행을 꺾기 위한 대책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률 제고와 원스톱 진료기관 활성화가 핵심과제로 꼽힌다. 하지만 각각 미흡한 부분이 존재해 방역당국 차원의 대책이 발동됐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치료제 처방률 제고 방안과 원

    2022-08-12 박근빈 기자
  • 韓·中서 유사 신종 바이러스 발견… 송진원 교수 “인체감염 위험, 대책必”

    코로나19가 변이와 재유행을 거치는 등 전 세계가 신종 감염병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에서 유사한 구조의 인수공통 바이러스가 확인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 산둥성 등지에서 신종 랑야헤니파바이러스(랑야바이러스)가 발견됐는데,

    2022-08-12 박근빈 기자
  • 대리수술 재범시 '사형' 논란 일자… '무기 또는 5년 이상' 수준 조율?

    지난달 ‘대리수술 재범시 사형’이 담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보건범죄특별법) 개정안이 입법발의됐고 9일만에 철회됐지만, 사형만 빼고 고강도 처벌조항은 그대로 남은채 재추진이 이뤄지고 있어 의료계 공분이 커지고 있다. 11일 국회 및 의료계 관계자 등

    2022-08-12 박근빈 기자
  • 유한양행도 도전… 제약사 상위 5대기업 코로나 진단키트 사업 장착

    유한양행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약국용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나서면서 제약사 상위 5대 기업이 모두 코로나 진단키트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자체 브랜드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의 판

    2022-08-12 손정은 기자
  • 첫 감염 후 재감염까지 ‘5개월’ 전파속도 빨라졌다

    코로나19 재감염 속도가 빨라져 14만명을 넘겼다. 기존보다 약 60일 빨라진 5개월로 소요기간이 단축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차 유행의 주요 변수는 재감염 비율로 백신 사각지대 보완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22-08-11 박근빈 기자
  • 바이오·디지털 헬스 '불필요 규제' 폐지… 식약처, 100대 과제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바이오와 식품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11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이번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정 신장을 물론 식의약 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서울

    2022-08-11 손정은 기자
  • 야간 ‘패혈증 묶음치료’ 해보니… 응급의료, 환자수 대비 의료진 확보 관건

    패혈증 환자의 핵심 치료법으로 꼽히는 ‘패혈증 묶음 치료’가 주간에 비해 야간에 더 시행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야간 진료 수준이 낮보다 떨어진다는 다른 질병 연구들과는 상반된 결과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공태영 교수 연구팀(공태영 교수·유제성 교수,

    2022-08-11 박근빈 기자
  • 공감대 결여가 자살생각 늘렸다… 백종우 교수 “취약층 선제대응 시급”

    거리두기 해제 이후 우울위험도 지표는 좋아졌지만 ‘자살생각률’이 상승했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공감대 결여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분석돼 취약층 대상 집중적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11일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전 중앙자살예

    2022-08-11 박근빈 기자
  • 올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133.5억 달러… 역대 반기 최고실적

    올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133.5억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반기 최고실적을 기록하며 전 산업 모두 40억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2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의

    2022-08-11 박근빈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자살생각률’ 3배 높아졌다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자살생각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생 이전과 비교하면 3배나 늘었다.10일 보건복지부는 2022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사회적

    2022-08-10 박근빈 기자
  • 오락가락 정점 예측치 이번엔 다시 20만명… 변수는 재감염률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를 우세종으로 하는 6차 유행은 정점 구간에 진입해도 쉽게 확산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감염 비율이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유행 예측치가 계속 바뀌는 등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10일 중앙재난안전

    2022-08-10 박근빈 기자
  • 코로나 재유행에 제약사 대표 감기약 매출 2배 이상 '껑충'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2분기 제약사 감기약 제품들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코푸시럽/정'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2% 늘어났다. 상반기 매출만 15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23억원을

    2022-08-10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