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3분기 매출 6000억 돌파 … 창립 이래 최초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2억원, 순이익은 181억

    2025-11-03 조희연 기자
  • JW중외제약, 3Q 영업익 326억 … 전년 동기 比 23.9%↑

    JW중외제약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98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326억원,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각각 23.9%, 56.3% 늘어난 것으로 집계

    2025-11-03 조희연 기자
  • SK바이오팜, 美 바이오텍 '인테론'과 자폐증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착수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Interon Laboratories)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지난 10월 31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존 뇌전증

    2025-11-03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美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10mg 용량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10mg/0.1mL(이하 10mg) 용량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10mg 용량제형은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으로 허가 받았으며 소아특발성관절염(J

    2025-11-03 조희연 기자
  •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추가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발령 일자는 11월 1일부이며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신임 박하영 일동생활건강 대표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2025-11-03 조희연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공식 출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에 따른 분할신설법인이자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 1일자로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

    2025-11-03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절차 완료 … 순수 CDMO 체제로 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Pure-play)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

    2025-11-03 조희연 기자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국산 41호 신약 등극

    SK바이오팜이 개발해 연간 500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는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이 국내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국산 41번째 신약이 탄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성인 뇌전증 환자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을 허가했다.엑스코프리

    2025-11-03 조희연 기자
  • SGLT2 억제제, 단순 혈당강하제 넘어 생존율 높이는 핵심 치료제로

    SGLT2(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의 지난 10여 년간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해당 약물이 단순한 혈당 조절제를 넘어 당뇨병 합병증의 치료·예방을 아우르는 핵심 대사 치료제임이 입증된 눈문이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

    2025-11-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눈 혈관 보면 심장 상태 보인다" … 밀도 낮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최대 3배↑

    눈의 망막은 인체에서 혈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부위로 밀도를 분석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윤영희·양지명 교수,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 영상의학과 양동현 교수팀은 가족력 등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2025-11-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KMI의학연구소, 창립 40돌 기념 도서 'K-건강검진의 리더십' 발간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건강검진의 발전 과정을 집대성한 기념 도서 'K-건강검진의 리더십'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국내에서 '건강검진'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부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이르기까지

    2025-11-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불꽃튀는 비만약 시장 … 세계는 인수 전쟁, 국내는 임상 가속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비만 치료제가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올 3분기 합산 매출 100억 달러(약 14조3800억원)를 돌파하며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제치고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으로 올라섰다. 

    2025-11-03 조희연 기자
  • 日 알프레사, 한국에 '제네셀' 설립 … 줄기세포 사업 출사표

    일본 의약품 그룹 알프레사홀딩스 핵심 계열사로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이하 알프레사)이 차세대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줄기세포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에 자회사 '제네셀'(JENECELL)을 설립했다.&nbs

    2025-11-03 조희연 기자
  • 전공의 회장에 한성존 당선 … '先시험·後수련' 특혜 논란 속 리더십 시험대

    정부가 지난달 집단행동에 참여했던 전공의들이 내년 초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선시험-후수련' 논란이 불거졌다. 시험을 먼저 치르고 남은 수련을 이어가는 조치가 '원칙 파기'라는 비판과 함께 먼저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5-10-3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개편 반발 확산 … 내과·소청과·가정의학과 가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개편 추진을 둘러싼 개원가 반발이 거세다.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잇따라 정부의 분리청구·지급체계 개편을 비판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협의체 재가동을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검체검사 위탁검사관리료를 폐지하고

    2025-10-3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