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까지 무료통화 가능…별 다른 회원가입 절차도 없어KT, 6일부터 ‘무료통화 어플’ 통화 데이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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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름은 ‘바이버(Viber)’.
‘바이버(Viber)’는 기존의 인터넷폰인 ‘스카이프’나 회원 가입한 사람들끼리만 통화가 가능했던 ‘수다폰’과는 달리 어플이 실행 중이지 않더라도 통화가 가능하며, 국제전화 또한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여기다 본인이 가진 주소록과 연동되어 이미 ‘바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지인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통화료는 당연히 무료. 단 데이터 요금은 부과된다. 500Mb 용량이면 통화시간은 대략 1,000분 정도라고. 이런 편리함에 ‘바이버’는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바이버’는 아이폰용 어플만 나와 있다. 조만간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폰용 어플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타까운 일도 함께 생겼다. 무료통화 어플로 인해 통화요금이 크게 줄 것으로 우려한 탓인지 KT가 무료통화 어플(mVOIP)의 사용량을 6일부터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점. 요금제에 따라 750Mb부터 최대 3,000Mb까지로 제한을 두었다.
새로 선보이는 무료통화 어플 '바이버'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인기를 끌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