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가 선정하는 올해 여행업계 최고상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2010 여행업계 최고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아시아ㆍ태평양 노선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항공사'와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로도 선정돼 3개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아시아 최고 항공사로는 4년 연속 뽑혔고,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항공사상과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상은 각각 5년과 3년째 받았다.

    아시아나항공도 이 잡지에 의해 5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승무원'과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지상서비스ㆍ콜센터'상도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항공과 함께 3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50만부 이상 발행되는 여행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항공, 호텔, 공항 등의 분야 59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여한다.

    대한항공은 앞서 이달 초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시상에서는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공항직원 서비스부문에서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고,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서비스 부문과 승무원 부문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북아시아 최고 항공사와 환태평양 최고 항공사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