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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일 듀얼 뷰(Dual View) 기능에 무선 와이파이(WiFi)를 탑재한 스마트 카메라 신제품 'DV300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V300F는 1,610만 고화소 CCD에 광각 25mm의 광학 5배 줌, F2.5의 밝은 렌즈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3.0형 메인 LCD에 1.5형 전면 LCD를 장착하고도 두께 18.3mm, 무게는 120g에 불과해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도 강화했다.
'셀프샷' 기능은 전면 LCD만 전원을 켠 상태에서도 셀프촬영이 가능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 시켜준다.
사진에 별도의 작은 프레임을 제공해 짧은 코멘트를 동영상과 음성으로 기록 후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하는 '셀프 인증 촬영'도 지원한다.
삼각대를 이용할 시 전면 LCD에 카운트다운이 표시된 후 연속으로 3번 촬영이 가능한 '점프샷'이나 단체사진 촬영 시 촬영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는 '셀프타이머' 기능도 유용하다.
전면 LCD에서 뽀로로 등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칠드런 모드'는 5가지 사운드를 지원한다.
소비자가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아 재생할 수도 있다.
Wi-Fi 무선 연결 기능을 강화해 촬영한 이미지의 이메일 전송과 SNS 업로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 테블릿PC 등과의 연결성도 향상시켰다.
얼굴사진을 미리 지정된 템플릿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합성한 후 건물 외벽이나 포스터 등에 형태나 질감을 그대로 살려서 표현 가능한 '매직 프레임' 기능도 적용했다.
이외에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뷰티샷', 셔터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웃는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스마일샷'도 유용한 기능 중 하나다.
DV300F는 글로벌 기준 블랙과 퍼플 등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