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범정부 협의체 회의 열어오는 4월에는 지식경제부, 국방부 장관이 2차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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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22일 청 회의실에서 ‘제2회 국방산업발전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 회의는 방산육성과 방산수출지원을 위한 범정부협의체 ‘국방산업발전협의회’의 실무협의체로서, 방사청장을 의장으로 지경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위원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1년 12월 22일 열린 제1회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했던 민군기술협력 및 방산수출 지원계획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핵심 국방소재 기술개발사업과 방산물자 지정제도 개선, 방위산업 정책 운용, 방산인력 전문화, 조종사 훈련 등 수탁교육 지원 등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방산수출 확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해 오는 4월 지경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2회 회의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이 같은 논의는 세계적으로 방산수요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언젠가 수요가 커질 방산시장을 선점해 국방산업발전과 방산수출확대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