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 포인트 ‘T freemium’ 특권 무료 제공넥슨·네오위즈·NHN과 제휴… 우선 상품출시데이터 용량 확대 및 요금 상한으로 안심 이용
  • ▲ ⓒ사진 왼쪽부터 (주)네오위즈인터넷 김영찬 이사,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 (주)넥슨모바일 임종균 사장, (주)NHN 채유라 스마트폰게임그룹장.
    ▲ ⓒ사진 왼쪽부터 (주)네오위즈인터넷 김영찬 이사,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 (주)넥슨모바일 임종균 사장, (주)NHN 채유라 스마트폰게임그룹장.

    SK텔레콤은 27일 오는 4월, 84개 시 전국 LTE 네트워크 구축 및 LTE 대중화 시대를 맞아 서비스 차별화를 선언했다.

    진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경쟁의 핵심요소라는 것이다.

    LTE 62요금제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서비스 향상이 추진된다.

    우선 ▲매월 2만원/총 1,000억원 규모의 최신 인기 콘텐츠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3대 메이저 게임사의 대작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을 제휴상품으로 우선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SK텔레콤은 을지로 사옥에서 ㈜넥슨모바일, ㈜네오위즈인터넷, ㈜NHN과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MOU)을 맺고 인기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을 출시하기 위한 마케팅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 LTE 고객들은 이르면 5월부터 넥슨모바일의 '카트라이더’와 네오위즈인터넷의 ‘블루문’ 등 인기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을 할인된 요금으로 LTE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 제공양을 대폭 확대(3GB→5GB)하고 ▲데이터 초과요금 상한제를 도입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체계가 개편된다. 

    무료 콘텐츠 서비스인 ‘T freemium(프리+프리미엄)’ 혜택은 오는 4월 2일부터 금년 말까지 제공한다. 

    매월 2만 포인트(2만원 상당)를 받아 VOD, HD급 해상도 게임, 최신 어플리케이션, e-Book, 만화 등 5개 영역 80여개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T freemium’ 의 콘텐츠는 모두 시중에서 유료로 판매중인 콘텐츠로 T Store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LTE 이용에 유료 콘텐츠 요금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했다”며 “T freemium 제공으로 이용 확산 및 콘텐츠산업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