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개 업그레이드 중계기로 더 촘촘한 망 구축전국 모든 시·KTX·고속도로·도서산간 LTE서비스전체 고객 95% 커버… 향후 지속적 망 확충 예정
-
SK텔레콤은 2일 이번 달부터 전국의 모든 시를 비롯해 KTX·고속도로, 주요 도서산간지역 등에도 LT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개 시 및 추가 13개 시의 데이터 집중 지역에 LTE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달부터는 ▲전국 84개 모든 시 ▲울릉도와 마라도 등 주요 도서지역 및 설악산과 지리산, 한라산 등 국립공원 ▲여수 엑스포 행사장 등 인구 밀집지역 등에 서비스를 실시한다.
4월 중에는 KTX와 고속도로에서도 끊임없는 LT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전체 고객의 95%가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국 LTE 서비스에 돌입했다.
무선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안이나 지하 공간에 100만개의 ‘업그레이드 중계기’를 설치해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말 현재 SK텔레콤의 LTE 가입자 수는 170만명을 돌파해 최대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TE 망에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인 ‘PETA 솔루션’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 및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의 데이터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권혁상 네트워크부문장은 “100만개의 업그레이드 중계기를 활용해 샐 틈 없이 꼼꼼하게 LTE 커버리지를 완성했다”며 “PETA 솔루션 등 차별화된 기술을 총동원해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LTE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