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 수상출시 1년 채 되기 전에 100개 이상의 국제적인 상 수상
  • 출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101째로 국제적인 자동차 상을 수상했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10일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월드카 오브 더 이어(World Car of the Year)’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랜드로버의 디자인 디렉터 제리 맥거번이 상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 랜드로버의 디자인 디렉터 제리 맥거번이 상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랜드로버 측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이번 수상은 ‘쿠페 SUV’ 라는 새로운 분류를 창출하며 자동차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혁신적 모델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자랑했다.

    랜드로버의 디자인 책임자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도 시상식에서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이번 수상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디자인이 세계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은 유명 디자인 전문가 5명이 후보 차량을 선정하고 월드카(World Car) 조직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차량을 선발한다. 25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66명으로 구성된 월드카 조직위원회의 투표에서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시트로엥 DS5, 폭스바겐 업!(Up!) 등 46개의 경쟁차종을 제치고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했다.

  • ▲ 랜드로버의 자랑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모습.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 랜드로버의 자랑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모습.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랜드로버는 세계 최초로 컨버터블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컨셉카를 선보이는 등 기술력과 실용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초의 '컨버터블 SUV'가 될 이보크 컨버터블은 2014년 또는 2015년 양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