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김동기, 김충식 부위원장, 김상룡.
    ▲ 왼쪽부터 김동기, 김충식 부위원장, 김상룡.

    방송통신위원회는 차세대방송 및 모바일·전파 분야 기술개발(R&D)을 책임질 신규 PM(Project Manager)으로 민간 전문가 2명을 선정했다.

    차세대방송 분야 PM으로 김상룡씨, 모바일·전파 분야에는 김동기씨가 선정됐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PM 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 업무능력 등 사항에 대해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

    방통위 김충식 부위원장은 신규 PM 위촉과 함께 “우리나라의 新성장동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방송통신 분야의 혁신적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