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시승행사 열어골프, 파사트, 투아렉 등 전 라인업 시승 기회, 다양한 경품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12월 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전국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 ▲ 폭스바겐의 대표적 모델 골프.
    ▲ 폭스바겐의 대표적 모델 골프.


    이번 시승행사는 ‘차의 본질’을 슬로건으로 내건 폭스바겐의 브랜드 캠페인 ‘당신의 눈에는 폭스바겐만 보입니다’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시승행사 기간 중 전국 2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해치백의 기본’ 골프, 출시 후 4달 연속 베스트셀링 Top10에 오른 중형 세단 파사트, 럭셔리 SUV 투아렉 등 모든 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 ▲ 출시 후 4개월 째 수입차 톱10에 든 중형세단 파사트.
    ▲ 출시 후 4개월 째 수입차 톱10에 든 중형세단 파사트.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대표는 이번 시승에서 ‘진짜 독일차’를 느껴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해치백, 중형세단, SUV 등에서 독일차의 기준인 폭스바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한 구매혜택까지 마련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의 ‘오리지널 저먼’ 감성을 체험하시길 기대한다.”

    시승을 한 뒤 견적 상담을 하는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골프 i-Touch 글러브(골프 시승), 폭스바겐 우산(파사트 시승), 폭스바겐 오리지널 투아렉 USB(투아렉 시승) 등의 선물을 준다.

  • ▲ 폭스바겐의 대형 SUV 투아렉. 각종 랠리에서 상위권을 휩쓸기도 했다.
    ▲ 폭스바겐의 대형 SUV 투아렉. 각종 랠리에서 상위권을 휩쓸기도 했다.



    시승 후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골프 휴대폰 거치대를 선물로 주고, 추첨을 통해 LG 42인치 스마트TV(1명), 리모와 캐리어(2명), 폭스바겐 스키&스노보드 홀더 (2명), 용평 리조트 버치힐 콘도 숙박권(3명), 폭스바겐 캠핑 의자(20명), 폭스바겐 모델카(5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전시장 위치 및 연락처는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