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가 SBS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 포드·링컨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비리에 얽힌 세태를 그린 드라마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3부작 완결편이다.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이차돈(강지환 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역을 맡은 지세광(박상민 분)의 애마로는 ‘2013 올-뉴 퓨전’이 등장한다. -
여자 주인공 복재인(황정음 분)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세단 ‘2013 뉴 링컨 MKS’을 타고 나온다. 머슬카 ‘머스탱’은 그녀의 세컨카로 나온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여검사를 맡은 전지후(최여진 분)는 ‘2013 올-뉴 이스케이프’를 탄다.
-
포드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극 중 선보이게 될 포드 차들의 기능과 이미지가 ‘돈의 화신’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드는 지금까지 ‘옥탑방 왕세자’ ‘해운대 연인들’ ‘뱀파이어검사 2’ 등에 차량을 협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