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에 ‘지하창고’ 제공… 실수요 투자자 관심집중3.3㎡당 평균 998만원… 전용 59㎡ A형 등 인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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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임박한 가운데 실속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동탄2신도시 EG더1’에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견건설사 EG건설이 선보이는 ‘동탄2신도시 EG더1’은 ‘EG 라이프 서포트 시스템’에서 연구개발한 빛과 컬러, 인간의 조화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혁신적인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 뜨는 아파트 ‘EG더1 스타일’


    EG건설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혁신은 ‘EG더1’만의 우수한 스타일이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친환경 마감재 사용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59㎡ A형(구25형)의 경우 탑 브랜드를 뛰어넘는 ‘희소가치가 높은 물건’이라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견본주택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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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대 ‘지하창고’ 보너스 제공


    두 번째 혁신인 ‘실속’은 알뜰한 수요자라면 꼭 챙겨야 하는 포인트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전세대에 약 3㎡의 전용 지하창고를 덤으로 제공해 각종 수납공간 부족에 대한 고민 해결과 동시에 주거면적을 극대화 시켰다.

    자전거와 유모차 등 부피가 큰 물건은 계절별 사용하지 않는 용품 보관소로 주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G건설만의 특화평면 도입도 입주자들에게 큰 이득이다.

    전용84㎡(구 32형)에는 중대형(전용 134㎡, 구 40형대 이상) 주택형에서나 가능했던 평면설계가 적용돼 방이 4개까지 구성됐다.

    분양가로 환산하면 약 8,000만원 가량의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 알짜배기 ‘분양흥행’ 어게인 판교


    EG건설은 판교신도시 청약 경쟁률 273:1이라는 소위 ‘대박 분양’의 경험과 지난 동탄1신도시 분양에서 청약 경쟁률 48:1을 기록한바 있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여느 브랜드에 밀리지 않는 성공분양을 점치고 있으며 오는 4월 세종신도시에서도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A9블록에 들어설 ‘동탄2신도시 EG더1’은 총 642가구(전용 59~84㎡)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8만원에 책정됐고 청약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