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화 용이·장수명 등 향후 3년내 상용화...2020년 24조 규모 시장 공략

  • ▲ ▲ 지난 27일 63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강경보 <롯데케미칼> 연구소 이사(왼쪽)와 앤드류 밀로이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지역 ICT 사업부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지난 27일 63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강경보 <롯데케미칼> 연구소 이사(왼쪽)와 앤드류 밀로이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지역 ICT 사업부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7일 63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3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Energy & Power] 부문,
    [새로운 혁신제품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주최사인 <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Palo Alto)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주요 리서치 분야는,
    [에너지],
    [화학],
    [항공 및 방산],
    [헬스케어],
    [IT] 등 10개 분야다.



    올해 제 2회째를 맞는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는,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쟁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기업에게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 상은 글로벌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전략과,
    우수한 성과를 올린 업체로 증명된 회사에 수여된다.



    또한 [사업개발], [경쟁전략], [리더십] 등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케미칼>이 수상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는,
    지난 2010년 미국 ZBB사와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현재 시제품 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향후 3년내 테스트 단계를 거쳐 상용화 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에서 개발중인 [ESS]는
    기존 제품과 달리 대용량화가 용이하며,
    장수명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향후 ESS 사업의 핵으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의 설명이다.

    "ESS는 발전소에서 과잉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놓고,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송전해 주는 저장장치로,
    오는 2020년 24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