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식]...우수인재 18명 선발
  • ▲ LG전자가 18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2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MC연구소 이경민 주임연구원이 CTO 안승권 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 LG전자가 18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2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MC연구소 이경민 주임연구원이 CTO 안승권 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LG전자>가 소프트웨어 분야에 능통한 사내 인재 18명을 발굴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2기 인증식]을 가졌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프로그램 언어로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코딩 전문가]로 선발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선발 대상을 해외 연구소로 확대하고

    전문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연구원(사원급)부터 수석연구원(부장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인재를 발굴했다.

     

     

    <LG전자>의 인도 소프트웨어연구소

    비시누 바르한 레디 마두리(29) 주임연구원은

    해외에서 선발된 첫 코딩 전문가가 됐다.

     

    코딩 전문가가 되면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하면서,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해외 컨퍼런스 참가,

    세미나 활동비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