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 고객 대상 1박2일 시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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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지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국내 지방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이달 말 전남 광주 및 제주 지역에서
    가망 고객 대상 시승행사를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람보르기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해당 지역 잠재 고객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나선 것이다.

     

  • ▲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
    ▲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

     

    시승 대상은
    사전 예약을 거쳐 초청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라온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된다.

     

    시승 차종은 람보르기니 최상위 라인업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Aventador LP700-4)]를 포함,
    [신형 가야르도 LP560-4 쿠페(The new Gallardo LP560-4 Coupe)]와
    [스파이더(The new Gallardo LP560-4 Spyder)] 등
    <람보르기니>를 대표하는 차종들로 구성된다.

     

    "지방의 가망 고객들과
    접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와 제주에서 시승회를 개최하게 됐다.

    람보르기니가 현실 가능한 드림카를 표방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다."

       - 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