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사회공헌 사업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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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은<라비다> 대표품목인 <파워셀 에센스>를[119 에센스(제품 1개를 구입하면 1명을 구(9)하는 취지)]로 지정해2013년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후원 코리아나 화장품이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와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백신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새 생명을 갖게 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하고 있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캠페인]의 일환이다.<라비다>는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국제백신연구소 후원 동참 관련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전염성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국제백신연구소의 활동을후원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라비다>는전염병 예방백신으로지구촌 소외된 어린이들에게전염병 예방백신을 지원하게 된다.제품 구매와 동시에기부도 할 수 있는[착한 소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라비다 <셀광뮤지엄>팝업스토어샘플키트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에이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지구촌 어린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은 생명과도 같다이번 후원을 통해질병에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구하고신종전염병 예방을 위한백신개발에도 노력하겠다.”- <국제백신연구소> 박상대 이사장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2012년 <라비다 셀광 뮤지엄>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수익금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하면서주요제품 <파워셀 에센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후원했다.전염병에 희생되는 지구촌 아이들에게새 생명을 전달하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캠페인]을 진행하며기업의 이익을 소비자와 함께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국제백신연구소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돼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개발도상국 국민들을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전념하는 국제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