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둘러보며 협력사 고충 챙기기 나건 이근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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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정신에 따라
협력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8일 <한화건설>은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5, 6호기
건설공사현장에서
현장 간담회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10여 곳의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
이근포 대표이사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금 한화건설의 성장은
협력사분들의 노고와 역량을 바탕으로 이룬 결과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사에게 실질적 도움이 다양한 분야의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한화건설이 발전해야
협력사들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사 현장이 척박한 환경이어서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한화건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만큼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
-<케이엠티> 명경식 대표이사한편, <한화건설> [동반성장데이]는
협력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반기별로 대표이사, 외주구매실장 등
본사 임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사다.
(자료제공= 한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