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서초 전시장, 25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 [금박]작품 전시한국 대형세단 시장 본격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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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는 지난 14일
    토요타 서초 전시장에서 <아발론> 첫 구매 고객에게
    [아발론 1호차]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일제히 <아발론> 고객출고를 시작한다.
     
    국내 첫 아발론의 주인공인 <장선욱>씨(서울 동작구)에게는
    <한국토요타>가 <아발론>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한국전통 무형문화재 알리기 캠페인 [Avalon with Korean Heritage]의
    10월의 Heritage인 [금박함]이 증정됐다.
     
    한편 토요타 서초 전시장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 <김덕환> 옹의
    다양한 금박 공예품을 주제로 한 [금박] 특별 기획전시도 진행돼,
    토요타 플래그쉽 아발론과 함께
    한국전통의 프레스티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타 <아발론>은
    북미 시장에서 세련된 스타일링,
    파워풀한 성능,
    최고 기술의 절묘한 조합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세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 사항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

        - 한국토요타 관계자

     
    한편 <아발론>은
    토요타 세단의 미래와 방향성을 담은 4세대 최고급 Limited 모델로서
    한국 대형 세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가격은 4,94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