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직원 참여 [하이라이프 봉사단] 중심 다양한 사회공헌
  • ▲ 현대해상은 청소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한 [고백캠프]를 개최했다.
    ▲ 현대해상은 청소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한 [고백캠프]를 개최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보험사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다
    는 신념을 갖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대해상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이라이프(Hi-Life)봉사단]을 주축으로
    전국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인성교육,
    체력 증진 등
    바른청소년 육성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보험사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직원이 함께하는 하이라이프(Hi-Life) 봉사단

     

    현대해상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5년 [Hi-Life 봉사단]을 발족했다.

     

    전직원이 자발적 의지로
    매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는데,
    이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조직문화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덕분이다.

     

    하이라이프 봉사단은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목욕, 빨래, 썰매타기, 수영강습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보험사의 사명으로
    재해재난지역에 대한 구호활동과 무상점검서비스 등에도 적극적이다.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

     

    현대해상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함께
    [아주 사소한 고백]이라는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했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엽서, SNS,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고민을 이야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청소년 인성교육 [틔움교실]

     

    현대해상은
    여러가지 청소년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
    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올해 초부터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틔움교실] 을 시작했다.

     

    [틔움교실]은
    청소년의 희망,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새싹]으로 표현해
    현대해상이 그 가능성을 싹 틔워주는
    공간(-Um : 공간, 장소)이 되겠다는 의미로,
    청소년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청소년 인성전문 교육기관 [(사)밝은 청소년]과 손잡고
    상대적으로 인성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시설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 현대해상 주관의 사회공헌 활동 [소녀 달리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코치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현대해상 주관의 사회공헌 활동 [소녀 달리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코치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신개념 사회공헌 [소녀 달리다]

     

    현대해상은
    달리기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해상이 서울대 산학협력기관
    <와이즈웰니스>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학교체육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 배려심을 키우고
    인성과 학업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서울지역 20여개 초등학교에서 시행되며,
    학교별로 참여를 희망한 4~6학년 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2회씩 방과 후 수업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