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 우수한 [퀄팅 여우털 후드 트리밍 점퍼]등 추천
  • ▲ ⓒ헤지스 골프 제공
    ▲ ⓒ헤지스 골프 제공



    한겨울 골프룩은 눈꽃처럼 하얀 [화이트 컬러]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LG 패션 [헤지스 골프]는 6일
    K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슈퍼루키] 김효주 프로(18·롯데)와 함께
    순백의 화이트 골프룩을 제안했다.

    LG패션 헤지스 골프와의 화보를 통해
    김효주 프로가 화이트 컬러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세련된 골프패션을 선보인 것.

    화보에서 김효주 프로가 착용한 [퀄팅 여우털 후드 트리밍 점퍼]
    탈부착이 가능한 여우털 후드가 포인트다.
    엉덩이를 덮는 하프 길이로 여성미를 강조했고
    허리 스트링이 있어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슬핌한 핏 연출이 가능하다.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또 귀여운 모자와 옐로우 컬러의 체크팬츠와 함께 매치한
    [덕다운 베스트] 또한 라쿤 털 장식이 포인트다.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 착용이 용이해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은 낮은 중량으로도 효과적인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 둘 다 잡았다.

    경량 파일론 밑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헤지스 골프의
    [화이트 컬러 골프화]는 밑창 부분 미끄럼 방지 기능의
    스파이크 디테일로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프릴 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여성용 골프장갑]
    손가락 사이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덧대 착용감을 높였다.
    손목 부분 벨크로 디테일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