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에 권혁구 부사장
  • ▲ 권혁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 권혁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신세계 그룹이 [교외형 복합쇼핑몰]의 법인 명칭을 
[신세계 프라퍼티]로 정하고,
대표에 권혁구 부사장의 이름을 올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담당할 법인명을
[신세계 프라퍼티(Shinsegae Property Inc)]로 정하고,
현재 전략 기획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권혁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