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 영상을 공개했다. 

델몬트는 지난 3월부터 추사랑 광고 촬영 현장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추사랑이 바나나, 포도를 맛있게 먹는 장면과 애교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 영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촬영 콘셉트를 검토하고, 촬영 현장의 과일 소품이 흐트러져있는 모습을 정리하는 등 전문 모델다운 모습을 보이는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도중 틈틈이 자신의 사진을 모니터링까지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추사랑의 애교 가득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이제 엄마보다 더 전문 모델 같다", "추사랑만큼 상큼한 과일을 대표하는 모델은 없는 듯", "추사랑 제주도 한라봉 먹방보다 더 먹음직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 사진=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