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조향사 '앙트완 메종듀'와 협업한 제품으로 7월까지 판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여름철 스타 조향사 '앙트완 메종듀'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EAU Fraiche Body Mist)'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는 비오템 바디 라인 '오 아로마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신용 미스트로 랑방, 조르지오 아르마니, 버버리 등 유명한 향수를 탄생시킨 스타 조향사 '앙트완 메종듀'와 협업하여 출시된 한정판 제품이다. 

스파이시 플로럴 향과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되어 진한 향이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가볍고 은은한 향기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휴가철 쉽게 지치는 여성들의 바디 피부에 가볍게 뿌려주면 피부 온도를 낮춰주어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휴가지에서 산뜻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에어컨 등의 냉방 시설 사용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간편하게 뿌려주면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비오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는 7월 한정 판매 제품으로,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