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의 육감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G컵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속옷 모델로 데뷔해 가수, 모델,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의 한 게임 광고에서 삼국지 미녀 '초선'으로 분하기도 했다. 

앞서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륨감 장난 아냐", "판링 최강 글래머 인정", "풍만한 가슴 볼수록 놀라워", "남자들 눈 호강 제대로 하네", "판링 가슴크기 비현실적이다", "독일 응원녀 판링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판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