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332㎡, 4층 규모
마산가포 사랑으로 부영 기공식 개최
  • ▲ 마산가포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부영
    ▲ 마산가포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부영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마산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기증한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날 마산고등학교에서는 이중근 부영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딴 기숙사 '우정학사'의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박태우 창원교육지청 교육장, 안형호 마산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숙사는 연면적 1333㎡, 지상 4층 규모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 예정이다. 4인 1실 기숙사 28실로 완공 시 총 11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독서실, 샤워장 등 교육 및 편의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정학사가 빠른 시일 내에 완공돼 마산고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이날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대에서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 신축·기공행사를 가졌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32층, 9개동, 전용 84㎡ 946가구로 건립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