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잎선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 국제 며느리 크리스티나, 자취 9년차 내공의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잎선은 "작년 12월 MBC '아빠 어디가' 가족 특집에 나갔을 때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다. 몸도 토실토실했다. 한참 뒤에 모니터를 하는데 남편(송종국)이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송종국은 운동선수니까 정말 제가 한심해 보였나 보다. 충격을 받았다"며 "그래서 1월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9kg 감량했다. 그 말을 들은 후 식욕이 뚝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잎선은 9kg 감량 비결로 "단백질 파우더를 먹고 두부 김치 먹으면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박잎선,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