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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서강준이 송가연 데뷔전을 찾는다.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함께 출연 중인 조세호, 나나,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송가연 데뷔전을 직접 보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서강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꼭 이기세요!",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다들 보기 좋아요", "송가연 데뷔전 내가 다 떨리네", "가족같은 분위기 훈훈해",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은근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 선수를 상대로 로드 FC 데뷔전을 치른다.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송가연 데뷔전 응원,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