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본업인 모델로 돌아왔다.  

야노시호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 화보는 디디에 두보 몽파리 시리즈와 모델 야노시호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그녀는 촬영 내내 엄마나 부인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그라치아 40호(10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야노시호 화보,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