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
  • ▲ 홍윤희 SK건설 지속가능경영담당임원(가운데)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SK건설
    ▲ 홍윤희 SK건설 지속가능경영담당임원(가운데)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SK건설



    SK건설은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시상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시상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SK건설(비상장)은 여러 요구조건을 충족한 덕분에 91점을 획득, 특별상을 차지한 것이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SK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전 구성원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국내 현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씩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SK건설은 지난해 자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포함, 약 3만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유용민 SK건설 환경경영추진팀장은 "SK건설은 환경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환경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