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레임, 가을의 순간을 기억하다' 이벤트 진행
  • ▲ ⓒ 소니코리아 제공.
    ▲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내달 14일까지 소니 알파의 35mm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매하거나 정품 등록한 고객에게 카메라 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풀프레임, 가을의 순간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4년 연속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소니 알파의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A7R, A7S 등 모두 3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 제품들 중 하나를 구매하거나 내달 18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제품에 따라 맨트로토 삼각대, 장시간 촬영을 위한 소니 정품 배터리, 충전기 세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할인 쿠폰 제공 및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가을 출사 시즌을 맞아 가볍게 휴대해 DSLR과 동일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출사의 추억을 보다 즐겁게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