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샘 제공
    ▲ ⓒ한샘 제공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사연을 신청받아 아이 방을 꾸며준다. 

한샘은 이달 20일까지 이메일(hanssemweb@naver.com)로 사연(사진포함)을 응모 받아, 한샘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joy)’를 패키지로 꾸며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은 응모자 중 2명을 선정해 책상, 의자, 책장, 침대로 이루어진 '조이'가구 패키지를 꾸며준다. 

초등학생 연령대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전과 현저히 달라지는 신체적, 정신적, 지적 상황에 맞춰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는 가구 선택은 필수적이다.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부모들은 '조이'를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한샘 조이는 책상 높이가 최대 8cm까지 조절 가능하며 아이템별로 구입 시기가 달라도 자녀방 전체를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장과 책장, 침대 모듈을 구비하고 있어 자녀의 성장에 맞춰 고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샘 자녀방팀 한상욱 팀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생 가구를 찾는 경우가 많다"며, "한샘 인테리어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아이 방을 꾸며줄 아이디어를 얻고,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