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과 '무하마드 알리'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RPG '영웅 for Kakao'가 베일을 벗었다.

    4:33(네시삼십삼분 대표 양귀성, 소태환)은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썸에이지(대표 백승훈)가 개발한 태그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소태환 4:33 대표,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와 김영상 썸에이지 개발총괄 이사, 민진홍 4:33 PM이 무대에 올랐으며 사회는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에서 이름을 알린 권이슬 아나운서가 맡았다.

    '영웅 for Kakao'는 6일부터 카카오톡과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