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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 선물 1위, "바비인형은 가라~ 겨울왕국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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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5 17:45 | 수정 2014-11-25 17:47

 


디즈니의 겨울왕국이 미국 아이들의 선물 1위로 채택됐다.

25일 전미소매연맹(이하 NRF)는 "올해 미국 부모 5명 중 1명은 추수감사절에 아이에게 선물로 만화영화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을 사준다"고 밝혔다.

11년 간 추수감사절 자녀 선물 1위를 지켜온 바비인형은 2위(17%)로 밀려났다. 3위는 14%를 기록한 레고가 차지했다.

NRF 관계자는 "바비는 10년여 동안 여자아이들의 최고 인기 선물이었지만, 이젠 디즈니의 '겨울왕국' 그자리를 빼앗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마텔사의 바비 인형은 3분기 전세계 판매량이 21% 감소하는 등 감소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또 전 세계적으로 13억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린 겨울왕국의 흥행 성공도 선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아이 선물 1위 겨울왕국 인형, 바비인형 어쩌냐?", "미국 아이 선물 1위 만국공통 성별차이 크네", "미국 아이 선물 1위 겨울왕국 수익 궁금하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아이 선물 1위, 사진= 겨울왕국 포스터]

인터넷뉴스팀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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