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사회 전반 이해 돕는 교재로, 초등학교 3~4학년생 대상
  • ▲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사회 400 시리즈ⓒ미래엔 아이세움
    ▲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사회 400 시리즈ⓒ미래엔 아이세움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사회 400(이하 '용어 사회 400', 전 4권)'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용어 사회 400'은 초등학교  3~4학년생이 어렵고 방대한 사회 과목의 내용을 핵심 용어로 익힐 수 있도록 한 초등 사회 학습지다. 지리, 사회문화, 정치, 경제의 4가지 영역마다 영역별 핵심 용어 100개 학습 및 시리즈 전권으로 초등 사회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어 사회 400'은 각 용어마다 확인 학습 코너를 배치해 직접 수정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영업팀 이주형 팀장은 "초등 사회 교육과정 및 중고등 사회탐구 교육과정과 연계해 주제를 선정했기 때문에 교과 내용 보충학습과 초중고로 이어지는 사회탐구 연계학습에 유용한 학습지다"며 "지난 6월에 완간, 8만 부 판매 기록을 돌파한 '용어 한국사 600'과 더불어 공부한다면 초등 사회 전반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