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에스쁘아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에스쁘아는 자회사인 에뛰드의 인적분할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2013년 말 기준 자산은 21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