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이 이달 중 부산 문현동에 '국제금융센터역 범양레우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5일 범양건영에 따르면 이 단지는 문현동에서 8년 만에 신규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다. 지하2층 지상20층 5개동, 전용 59~8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문현신도시 국제금융센터가 바로 앞에 있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서면과 범일동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과 동서고가도로도 가깝다.
press@newdaily.co.kr
"분노를 다스려야"… 우리은행, 임직원 위한 자녀 양육 특강